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(문단 편집) === 부활 가능성 === 2016년에 미쓰비시 자동차의 지분 34%를 [[닛산]]이 구매하면서 [[르노-닛산 얼라이언스]]의 4번째 새로운 일원이 되었고, 모기업이 된 르노와 닛산은 물론 [[르노코리아자동차]], [[다치아]], [[라다]] 등과 협력하는 관계가 되었다. 우선은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에게 인수된 사실과 르노 또는 르노삼성에서 제작한 차체들이 새로운 미쓰비시 차량의 생산 기반이 될 것이라는 것 외에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니 랜서와 란에보가 어떻게 부활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. 다만 일단 개발 중인 차세대 차종 모델은 인공지능을 장착한 SUV 모델이지만 상황이 나아진다면 미쓰비시를 널리 알린 차종 중 하나인 랜서 에볼루션을 부활시키고 싶다는 발언을 CEO가 했으니 희망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을 것이다.[* 당시 사장이었던 [[카를로스 곤]]이 르노에 인수된 닛산을 구조 조정하는 과정에서 라인업을 대폭 갈아엎으면서도 [[닛산 GT-R]]을 부활시킨 전력이 있다. 하지만 [[카를로스 곤 구속 사건]]으로 인해 곤이 실각하고 르노-닛산-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미래 및 협력관계가 악화 또는 불투명해진 현재는 란에보 부활의 전망도 함께 불확실해졌다. 닛산이 신형 [[닛산 페어레이디 Z|페어레이디 Z]] 7세대도 출시하였지만 [[닛산 GT-R|GT-R R36]]은 개발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불확실한 시점에 닛산에서 엔진 개발 중단까지 선언한 이후 란에보 출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고도, 사라지지 않았다고 하기 애매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